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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3 1865
지난 금요일 땅고 강습 후 몇몇이서 가진 뒷풀이에서 마신 와인.
열정적인 맥주도 좋지만 따뜻한 와인도 원추!
'1865'. 이름이 멋지지 않아?
"덕분에 잘 마셨어."
폭주한 보일러 덕에 눈뜬 시간이 새벽 4시 28분.
이미 모두 달아나 버린 잠을 되찾을길 없어 회사로 출근.
고요한 새벽 사무실에서 듣는 Let there be love를.
오늘따라 유난히 달콤한 목소리의 Laura Fygi.
괜시리 현재와 미래에 대한 비생산적인 생각만 맴도는데...
그리움의 새벽.
열정적인 맥주도 좋지만 따뜻한 와인도 원추!
'1865'. 이름이 멋지지 않아?
"덕분에 잘 마셨어."
폭주한 보일러 덕에 눈뜬 시간이 새벽 4시 28분.
이미 모두 달아나 버린 잠을 되찾을길 없어 회사로 출근.
고요한 새벽 사무실에서 듣는 Let there be love를.
오늘따라 유난히 달콤한 목소리의 Laura Fygi.
괜시리 현재와 미래에 대한 비생산적인 생각만 맴도는데...
그리움의 새벽.

